오늘은 진아와 놀았다.
(난 왜이리 많이 노는지 몰라..방학식때 은하랑두 놀구..-_-;;)
은행놀이도 하고..책도 보면서..밖에 나가 토끼구경,그네,고장난 런닝머신을
타고 보면서 놀고..
진아는 동생이지만 나에겐 내가 심심할때 놀아주는 나의 절친한 친구
은하나,애리,지원이 같은 존재이다.
난 이런 진아가 좋고,진아도 내가 좋다고 한다(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난 이렇게 들어서..)..^^
하지만 진아도 방학이 되면(방학이 20일이니..맞나?)우리집에 심심하다고
많이 놀러올텐데..
숙제는 언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