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부터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가끔,.
'아..소음(듣기싫은 소리)에서 벋어나서 너무 좋다..'
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뭐,,지금으로부터 학교를 몇년 더 다녀야 하고..
선생님도 이런말 쓸데없는 소리라 하시니..
이런 생각은 이제 NO~ 해야겠다.,ㅋ
그런데 무엇보다 더 좋은것은 늦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이다.
늦잠을 자면 좋지 않지만... 매일 6시 30분..40분 쯤에 일어나는게
얼마나 고통스럽고 졸렸던지..
학교에서도 꾸벅꾸벅 졸 지경이었다.(혹시 선생님은 아실까..)
하지만 방학은 보람있게 보내야지! 옳은 것이지..
음.................
아~ 싸랑해요~ 여름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