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말씀처럼 정말 글로써 호감이 생기고, 정이 들고....
어떤 내용일까 설레기도 하는게 꼭 어린시절 친한 친구와 펜팔을 나누던 그 느낌이 스치네용 ㅎㅎ~
정서교감? 이라해야겠지요?^^ 바쁘고 메마른 시대에 이렇게 작은 숨구멍같은 이 공간이 힘의 충전을 하게 해줍니다^^ 저만이 아니라 아람농장 홈에 들어서는 모든 이들도 그러해주길 바라구욤~
더불어,,농장의 맛난 과일과 먹거리들을 먹으며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행복해졌음...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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