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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예금주 김종하
자연과 함께하며 시골에서 생활하며 보고 느낀것을 담았습니다.
매주 화요일밤이면 예산문화원에 서예교실이 있는날이다.
아람이가 여름방학때 보충수업을 마치고 집에 와 있던날
엄마의 새로운 배움이 궁금했는지 함께 다녀왔다.
아람이도 옆에서 글을 써보고
엄마와 다른 회원들의 글을 보면서
혼자서 잘 논다 싶었는데....ㅎㅎ
이렇게 사진을 남겨놓았다.
덕분에 이런 흔적을 올릴 수 있어 초보의 글씨가 어떤지 화면에 담아본다 ㅎㅎ
지도는 향석 전홍규선생님이 해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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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라^^
전화도 못하고 뭐가그리 바쁜지 하루 하루가 후다닥
지나가 버려
늘 아쉬운 하루를 살고있는데...
순덕의 글을 대하니...
그리움이 밀려오는구나
보고싶다!!~~~순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