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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예금주 김종하
농장의 모습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어제부터 이웃 아주머니들이 오시고 누님도 오셔서 거들면서
사과솎는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여럿이 함께하니 그렇기도 하지만
전에는 놀며 쉬며 일하고, 그저 쉬엄쉬엄 일하다보니 일의 진척이 없었는데
아주머니들과 같이하니 농땡이도 못치고..
이른 아침부터 쉼없이 하니 그럴밖에요.
사과가 벌써 햇볕에 발갛게 달아올랐습니다. 이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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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저는 매실정도 되는 줄 았았습니다.
빨리 자라서 맛난 사과를 먹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매실은 사과보다는 약간 더 크지요. 그 초록의 모습을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농장은 요즘 많이 바빴습니다. 이제 적과작업이 거의 마무리되어가
쪼금 여유를 찾게 되었지요.
아이들이 작년에 먹은 초록색 사과맛을 잊지못하겠는지 언제나 먹을수 있냐고 생각날때면 물어옵니다 여름방학에는 먹을수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