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농협 예금주 김종하
알리는 글 및 농장의 이런저런 소식입니다.
조금있던 꼬맹이사과도 이제 주인을 찾아 갔네요.
그동안 많이 성원해 주신 가족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쉽지만 올 농사 지어서 찾아 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농장은 요즘 나무심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제 심는 것은 얼추 끝나 마무리만 하면 되지요.
몸은 안아픈 곳 없이 힘들어도 일이 마무리되어 가니 개운하네요.
작은 매실이 먼저 꽃망울을 터트린것도
목련이 하얗게 벌어지는 것도 이제사 보입니다. ^^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