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 날씨 정말 덥네요
꼭 숯가마 앞에 앉아 있는 느낌이예요
오존층이 파괴 되어서 그럴까요
아람엄니 낮에 일을 하면 클 날 것 같아요
다음날 예지네랑 서해를 다녀 오느라 전화도 깜빡 ㅎㅎ
좋은 펜션 찾느라 이리저리 헤매구
애들이랑 집 떠나면 지가 더 힘들어요 ㅠㅠ
펜션은 엄청 많은데
깔끔한 곳 만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매실은 엑기스를 담갔어요
아람엄니 정성과 사랑에 늘 감사 드려요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기를 기도 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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