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제가 요즘 인사받는 것이
"살찐것 같다!!~~"
랍니다.
쎌카로 찍으니 더 확실하게 나오네요 ㅎㅎ
한 2미터는 뒤에서 찍어야 하는데 ㅠㅠ
무튼 좋은말 이라 생각하고...고마워요 ^^
대신 시골짱님은 제가 불은 만큼 적어져 고민이랍니다.
다시 주고 싶은데...그것도 마음대로 되질 않네요.
찌고싶은 사람은 빠지고...좀 빼야 하는 사람은 붙고...
너무 불공평한데 어디에다 하소연 해야 하는지 ㅋㅋ
먹어도 살 안찌고 날씬한 사람이 무지 부럽답니다 ㅎㅎ
아오리나무는 벌써 휭 바람이 이네요 가을도 아닌데.
몇알 남지 않은 사과가 아오리 나무라고 알려주듯이 ....
아마 태규는 전자공학을 미리 전공하나 봅니다.
미래 아이티 산업을 이끌어나갈~~
저도 잘 다루지 못하는 핸폰을 잘 가지고놀고...
덕분에 제 번호 다시 날리네요 ^^ (차명숙 010-4488-1837)
건강하시구요...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 Original Message ----------
언니,,,^^*
시간이 안맞아 방송을 못봐 아쉽지만,,,다음을 기약하지요^^
대신 코엑스에서 찍은 사진들 잘 봤어요~~알았더라면 달려갔었을것을요,,아쉬움(곱하기 100) ㅎㅎ
다음에 행사있을땐 꼭 연락주삼~~.... 언니 사진 ( 셀카사진) 잘 나왔어요~ 언니 얼굴이 후덕하신게 복이 많아
보이십니더~~환~한 얼굴 빛이 주변 사람들을 끌어 모이게 할것같구여...그러니 정도 많으시고 암튼 고런 언니를
이렇게 알고 지내는것에 감사해욤^^*
아참,,,태규가 제 핸펀 갖고 놀\다가 저장된 번호들을 다 ~~날려버린 사건으로 인해 ..언니의 핸펀번호 다시 알려주셨음합니다ㅜㅜㅜㅜ
글구 아오리는 언제까지 나오는거죵??
올 여름에 운동을 혀서 뺏어야했는뎅,,수영복 안입을꺼라 그냥 뒀드니 요지경입니다 ㅋㅋ
수영복 입을 정도면...그야말로 날씬인데 ㅠㅠ
제가 기억하기론 미영님 무지 마른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아!!~~마른 사람 부러워요 ㅎㅎ
미영님 모자 사진 기다립니다^^
면 종류를 특히 좋아혀서 그런지 복부지방이 빠지질 않어요..ㅜㅜ 저녁 먹은지 한시간 지난 지금도 맛깔난 비빔국수가 먹고 싶으니..어쩐대용 크하함~!
제 전공인디요 ㅎㅎ
좋아졌어요~
비빔국수가 전공이 아니라 ㅋㅋ
방금 먹고 뒤돌아 또 먹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잔공이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