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야!
참으로 오랜만이다
그래도 가끔씩 들려서 농장 소식은 둘러보고 갔어
그런데 글을 남기고는 싶은데 그게 맘같이 잘안되더구나
이번에 대전에서 만남을 갖기로 했어
6월 13일에 율리아나언니하고 아나다시아, 고아가다, 나
이렇게 넷이서 우선 만나고
이건 내 생각인데 정기적으로 만날수 있는 모임을 만들려고해
두달에 한번씩이라도 만나서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하고
서로 나이들어가는 모습도 보고. . .
이제 우리 아이들이 우리가 만났던 그때의 나이더구나
연락할께 시간날때 참석해
바쁜줄 아니까 무리하지는 말고
지금이 한참 바쁜시기지
열심히 사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부럽다
나 율리아나야 ^^;;
간단히 댓글로 인사할게 히~힛^^
아람농장 소식 반가운 마음으로 접하고 있어.
열씨미 사는 마리아야 파이팅!!
언니 너무 반가워요^^
이렇게 뎃글로만 만나는게 서운할정도로 ㅠㅠ
언니들 다 보고싶어요~
그리고 언니가 농장에 들어오는 줄 몰랐어요^^
하도 쌀짝^^ 다녀가셔서 ㅋㅋ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