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가족도 즐거웠어요 ^^
우리 선생님!...
어찌나 착하신지 빨리 오란다고 정말로 빨리오시고 ㅎㅎ
덕분에 행사가 더 빛이났어요.
저와 같은 문하생과 후배님...
더욱 고마웠습니다.
조카가 아니라 제가 더 내년이 기다려 집니다.
내년에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그리고 지금처럼 저 많이 도와주시구요 ㅎㅎ
한지공예만 잘 가르치는줄 알았더니...
봉사도 잘하셔요 ㅎㅎ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넉넉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멎진 추억 많이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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