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맘 언니~~안녕하셨죠? (제 나이가 서른 넷이니 언니라 불러도 되것죵?^^)
그새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요즘 시간이 왜그리도 빠른지...봄도 없이 겨울과 여름을 오가는 오락가락 날씨가
사람들도 꽃들도 헷갈리게 하네요..ㅠㅠ
방송에서 보니 과일과 채소들의 냉해 피해가 있다는 소식에 맘이 안 좋더라구여..에공,,,,,,,
아람농장의 열매꽃들은 괜찮은지여? 지난번 배꽃 수정도 어렵게 마치셨다고 하셨는뎅,,별탈없이 튼실한 열매
맺어주길 바랄뿐예욤 ^^
짖궂은 날씨에 태규 아빠가 기침감기가 걸려 고생중이랍니다 ㅠㅠ.. 약을 먹지만도 기침 기관지엔 '배즙'이
따봉이란걸 알기에,,,주문을 하려고요.. 배즙에 도라지랑 은행이랑 조금 넣어서 안될런지여???
밤낮으로 기침소리에 서로가 고생이예요..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괴롭지요..^^""
되면 1박스 택배부탁드릴께요^^.. 010-8909-1455 제 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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