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꿈나무 푸른교실에서 활동하고 있다.

꿈나무 푸른교실이란..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는곳..

그래서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꿈나무 푸른교실의 좋은점은..

1.열심히 활동하다 보면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2.게임이나 이야기로 환경을 보존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 더 재미있고 유익하다.

3.동호회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친구를 사귈수도 있고 정보도 주고

받을수 있다.

4.과학숙제 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 밖에 내가 쓴 4가지 보다 더 많은 장점이 있다.

하지만 무엇이든 좋은점이 있으면 좋지 않은점도 있다.

그런데 내가 꿈나무푸른교실 이곳에서 활동한지 1년도 넘었지만

단점..좋지 않은점이라곤 별로 없었다.

그래서 난 요즘 환경을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쓰레기가 보이면..

'누가 저런것을 여기에 버렸을까? ..저걸 내가 주워서 쓰레기 통에

버려야 겠구나..'하고 생각이 들고.,,

오염된 강이나 물이 있으면..

'누가 져기에 오염물질을 버려서..

그럼 환경도 파괴되고 보는 사람도 보기 싫은데..'

하면서 다시 깨끗한 물로 되돌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

철도 없고, 어린내가 이런 생각을 한 것은 꿈나무 푸른교실에 가입한

후였다.

환경이 파괴되면 어떻게 되는지도 알고,

환경이 깨끗하면 어떻게 되는지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것 같다.

꿈나무 푸른교실이 자랑스럽다.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