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아람농장 홈페이지가 너무 밉다ㅠ
내가 어제 있었던 일이 너무 즐거워서 , 오늘 뭐 누가 와서 즐거웠다든지,
아저씨가 선물해 줘서 너무 고마웠던일,혜인이 언니랑 토끼보러 갔던일, 허무했던 일등 아주 빽빽하게 썼었는데.. 이 홈페이지가 ,, 내 맘도 몰라주고..
흐엉.,.ㅠ
결국엔 휘이익 하고 날아가 버렸다, ㅠ 미운 홈페이지..
내가 이 일을 아빠한테 말해 줬더니 아빠가 시간 제한 땜에 그런 것이라고..
앞으론 다짐했다!
무슨 긴 글을 쓸려면.. 신중하게 빨리빨리 쓰겠다고 말이다.^^
날라갔잖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