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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실 추가주문입니다.
작성자 차명숙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9-06-09 00:31:3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06

아직 어린아이의 맑고 순수함이 숨어있는듯합니다.

학생들과 생활해서 일까요!!...

 

어여쁜단지 집안에 들여다놓고.. 

이리 보고..저리보고..

 

그저 바라만 봐도 흐믓해보이네요.

 

빈단지에 향긋한 매실로 그득하게 채우면...

그마음 더 뿌듯해지겠지요.

 

가족들이 좋아하는 것이 보입니다. ㅎㅎ

평소의 면장님 모습이 아니라면서 농을 하셨듯이

가족을 위해  해마다 매실담그는 모습이 아주 이뻐보이나 보네요.

 

매실씨 벼개..너무좋아요.

머리에 열이 많은 현대인에게 아주 요긴한 필수품이랍니다.

머리를 시원하게 해줘서 건강에 아주좋다고해요.

 

작은 벼개 만들었다가... 렌지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이면

렌지에 3분 정도 돌려서 핫팩으로 쓰면 좋답니다.

 

오세요!!

새로난 고속도로(대전, 당진간) 로 신나게 달려보세요.

꽃이 한날 피는 것이 아니라

개화가 빠른 매실은 먼저 수확하고 늦은  매실은 여유있게  수확을 하니

오셔서 직접 수확해 보세요. !

  

 


---------- Original Message ----------

 작년에 담은 것이 좀 있기에 10 kg만 담으려고 했는데

옹기그릇을 너무 큰 것을 사서 할 수 없이 20kg 담아야 겠어요.

오래두고 먹을 수록 좋다니까 내년 것 미리 담죠.

 

어제는 작년에 담은 매실을 베게 속에 넣어 볼까하고

남편과 함께 작업하느라고 힘들었어요.

남편은 매실에 대한 사랑이 극진해서 힘든 줄도 모르고

도와주더군요.

평소에 청소는 잘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도와주지 않으면 그냥 버리려고 했는데...

 

씨를 깨끗이 씻어 놓고는 좋은지 자꾸만 만지작 거리네요.

베게 하나는 만들겠어요.

과육도 아깝다며 거름을 하면 아주 좋을거라 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매실 따기 힘들텐데..

어제 고속도로도 달려볼겸 가자했더니

논산에서 모임이 있다해서 못갔네요.

 

힘드실텐데 건강 생각해서 쉬엄쉬엄해요.

주말에 따면 너무 늦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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