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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예금주 김종하
농장의 모습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막 자러 들어가려고 부엌에 불을 끄러 갔던 집사람이
소리 지르며 언능 와서 보란다.
가서 보니 언제 왔는지 어느새 밖은 하얗다.
영화속의 한 장면 같다며 좋아하는데..
외등에 비쳐진, 나무들도 하얗게 옷을 입은,
어둠속에 히뿌옇게 보이는 광경이 자못 신비롭기까지 하다.
첫눈치고는 엄청 왔다.
왠지 들뜨는 기분.. 그래도 아이만 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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