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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예금주 김종하
농장의 모습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배추 무씨를 파종하고 싹이 삐꿈히 올라오면서부터
비는 내리지 않고.. 조루로 싹을 키우다 아예 호스를 연결하여 물을 주었다.
틈나는대로 가서 벌레를 잡는 엄니의 정성으로 무우 배추가 제법 폼이난다.
이처럼 실하게 큰것은 처음이 아닌가 싶다.
늘 사과 배에 메달리다 파종시기가 늦는 등
김장농사가 그저 애들 소꿉장난하듯 했는데
올해는 파종도 제때하고 정성을 들였더니 그 보답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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