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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예금주 김종하
농장의 모습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아침 일어나니 밖이 온통 하얗다.
춥지 않은 날씨가 계속되어
이대로 겨울은 물러가나 했는데 그게 아닌 모양이다.
덕분에 좀 쉬어가야겠다.
그동안 북쪽 사과밭의 노목을 베내서 치우고
배나무 가지치기까지.. 몸과 마음이 바빴다.
그동안 애지중지 하던 나무라
톱질이 내키지 않았는데..
다행이 이웃의 준호아빠가 대신했다.
휑한 밭을 보니 시원섭섭하다.
다시 빨간 사과들이 주렁주렁 매달린 나무를 보려면
몇년은 기다려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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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어루만져 키우던 녀석들이니 마음이 짠하셨겠습니다.
이제 어린 묘목이 그 자리를 대신하나요...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어린나무를 새로 심고 나무가 커서 사과가 달리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지만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