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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예금주 김종하
알리는 글 및 농장의 이런저런 소식입니다.
어느새 가을이 왔습니다.
햇볕은 더이상 따갑지 않고, 밤에는 한기까지 느껴지네요.
들은 누럿누럿해가고 밭의 사과도 이른것은 붉게 가을색을 내네요.
새콤한 사과 희상을 판매합니다.
이 사과는 원래 품종이 큰 사과는 아닙니다.
그러나 새콤한 맛이 특징인 사과지요.
낼모레가 추석인데 크지않아 제수용으로는 좀 그렇지만
그냥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사과입니다.
올해도 배는 아직 익지 않아 추석 이후에나 드릴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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