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리를 먹거리에 올려놓았습니다.

아오리 언제 나오냐고 전화도 주셨는데

드디어 아람농장 아오리 인사드립니다.

다음주에 비소식이 있어서 비그치면 수확하려고 합니다

미리 예약해주시면 수확후 보내드릴게요.

이렇게 더운날도 있다면...

시원하게 추운날도 있을까!! ...

상상이 안될정도로

아람농장 가족들 더위에 푸~~욱 잠겨있답니다.

유난히 무덥고 힘겨운 여름입니다.

이렇게 슬픈 여름도 없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보내세요.

더위에 지쳐있어도 가족얼굴 한번 더 바라보고

사과처럼 예쁘게 웃어주세요^^

붉게 익어가는 아오리를 보면서

사과처럼 웃고싶어집니다.

사과같은 내얼굴

예쁘기도 하지요~~

눈도 반짝 코도 반짝!!

예쁘기도 하지요!!!~~~

가을이면 유치원아이들이 농장에와서 불러주는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