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추위가 조용히 가는가 싶더니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오늘 조금 누그러지나 했는데 또 추워진다지요.
새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두 주가 되가네요.
올해는 설 명절이 일러서 벌써 대목출하로 농가들은 바빠지고 있습니다.
근데 만나는 사람마다 매기가 예년만 못하다고 하네요.
오늘도 기술센터 사과영농교육이 있어 다녀왔는데
어른들의 푸념이 깊었습니다.
다들 어렵다고 하지만..
특히나 농민들은 올 겨울이 유난히 추울것 같습니다.
좋아져야 할텐데..
명절을 맞아 상품 몇가지를 할인하여 드리고자 합니다.
많이 찾으실 만한 상품을 할인판매하니 많은 이용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설 주문 마감은 21일(수)까지이니
필요하신 분은 미리 주문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