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락가락하니 그런지요 과일익는 것이 더디게만 보입니다.
죠나골드사과가 잘하면 추석을 맞출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익어가는 것을 보며 먹거리에 올려야지 했는데
발갛게 익어가는 것이 더러 보일뿐.. 며칠내로는 더 좋아질 것 같지 않네요.
그래서 죄송스럽게도 전화주신 몇 분한테나 보내드리고
추석이후에나 먹거리판에 올릴 수 있겠습니다.
많이 기다리셨을 가족여러분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배도 덩치는 크나 아직 맛이 덜하여 아쉽지만 10월초순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