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열흘이 지났네요.
좋은꿈들 많이 꾸셨는지요.
저는 아직입니만 집사람은 아주 좋은 꿈을 꿨다며 자랑했지요.
올해는 저의 띠이기도 해서 은근히 기대가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홈페이지를 조금 고쳤습니다.
지금 준비중인 상품을 올릴 수 있게하고
그리고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나누기위해 몇 개의 개시판을 추가했습니다.
방을 마련한 샘이지요.
"산따라물따라"는 여행관련 정보를 나누는 방이고요. "맛이야기"와 "로하스"는
음식 및 생활관련 정보를 나누기 위한 방입니다.
소소한 팁도 다른이에게는 유용한정보가 될 수 있다 생각하시고
그 방에 많이들 오셔서 좋은 정보 나누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준비중인 상품은 며칠 있으면 선보일 수 있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