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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예금주 김종하
알리는 글 및 농장의 이런저런 소식입니다.
가을이 어느새 왔나 봅니다.
밖을 나서면 아침공기의 상쾌함이 온몸에 전해오고
나무에 매달린 사과들은 하루가 다르게 붉어지는 듯 합니다.
들녘의 벼들도 노릇노릇해지고..
뜰 앞 힘들게 버텨가던 자두나무는 가지 하나가 울긋불긋 단풍이 들었습니다.
사과 희상을 먹거리에 올렸습니다.
새콤한 맛이 특징이지요.
양이 많지 않아 바로 동이 날것 같은데요
이 사과가 떨어질때 쯤이면 죠나골드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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