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갑자기 변하니 몸이 정신을 못차리는거 같습니다.
예년의 11월 날씨라고하니 바로 제자리로 돌아오겠지요
.
들은 황금빛으로 출렁이고 사과밭의 사과도 발갛게 물들었습니다.
배 수확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8일에 서울의 한 회사에서 오셔서 수확을 했습니다.
요즘, 아이들 체험한다고 바뻤는데 고맙게도 이렇게 오셔서 도와주셨네요
배를 먹거리에 올렸습니다.
맛있는 배 즐기시기 바랍니다. 사과는 다음주말부터는 드릴 수 있겠는데
직접 따보시겠다는 분은 농장에 오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