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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금했습니다.
작성자 안동찬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0-11-18 18:17:5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12

 김사장님 안녕하세요?

10월 9일 노부부들 동반으로 아람농장을 방문하여 융숭한 대접을 받았던 안동찬입니다.

나쁜 곤파스때문에 짜구나게 잡수셧다는 이야기로 한참을 웃었던 ---

찜 해놨던 빠알간 사과 입맞추러 한번 가려고 벼르다 가지못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오늘산에 갔다가 사과 이야기가 나온김에 전화로 주문하고 방금 입금했습니다.

이제는 사과랑 배랑 모두 창고속으로저장들어가고 조금은쓸쓸할것 같은 아람농장에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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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하 2010-11-19 09:52:4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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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러셨군요. 언제 시간나실때 들리세요.
    이제 농장은 겨울채비에 들어갔지요.
    붉게 물들었던 나뭇잎도 떨어지고
    왁자지껄 아이들이 뛰어놀던 마당도 언제였냐 싶게 고요하네요.
    사과는 어제 보내드렸습니다^^
  • 안동찬 2010-11-19 23:38:0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보내주신 사과는19일(금)잘받았습니다.
    수락산에 갔다가 저녁 8시가 넘어 집에 도착했으니 내일 아침에나 맛 볼 수 있겠습니다.
  • 차명숙 2010-11-26 00:58:3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전히 등산을 잘 다니고 계시네요^^

    산을 좋아하시니...마음또한 넓으신듯 해요.
    지난번에 농장에 방문해서 말씀해주신
    전주사범교...
    그 유명한 전주사범교를 보고 왔어요~
    궁금하지요 ㅎㅎ
  • 안동찬 2010-11-29 22:03: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긴 밤새 눈이 쌓였어요 오늘 산행은날씨가 포근해서 참좋았답니다. 사과는 참 맛이 좋아 잘먹고있습니다. 어쩐일로 전주를 다녀 오셨나요? 광주도 가실일이있으시거든 풍향동에있는 옛날 사범학교를 가보세요
  • 안동찬 2010-11-29 22:06:4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도 백양나무숲이 우거져있는지 바알간 벽돌위로담쟁이 넝쿨이 고풍스럽게 느러붙어있는 교정을 저도가본지가 오래되어서 마음으로그려봅니다.
  • 차명숙 2010-12-06 00:45:4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누가 농장을 떠가지도 않는데...
    늘 농장안에서만 맴맴도는데...

    기술센터의 교육으로 전주 한옥마을 다녀오면서
    내장산까지 다녀왔답니다.

    광주에는 아주 좋아하는 언니가 살고 있어요.
  • 차명숙 2010-12-06 00:54: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광주 사범고도 보고싶은데...
    언제 기회가 되면 보고싶어요.

    안동찬님 덕분에 다른 고장을 돌아보는 마음이 들고
    사범학교에 관심이 생겼어요 ㅎㅎ

    그런데 알고보니 굉장히 명문학교이고
  • 차명숙 2010-12-06 00:55:4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나라의 역사를
    고르란히 간직했더라구요.
    일제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시대를 겪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사범학교..
    자랑스러우시겠어요^^ 2010/12/06 00
  • 안동찬 2010-12-06 19:28:4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역사와 전통이있는명문이면 뭘합니까? 이젠 부질없는넉두리가된걸요 신문방송에 하루가멀다하고 교직내의치부가 들어나고있으니교직에있었노라고 어디이야기나하겠어요? 부끄러운일입니다.
  • 안동찬 2010-12-06 19:36:5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12월 30일쯤 예산에 친구들 내외와 함께 내려갈 기회가 있을것 같아요.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2012년
    辛卯年을 새로운 다짐과함께 2박3일정도로 휴가계획을 세웠답니다. 봉수산휴양림에서 한번 들릴께요
  • 차명숙 2010-12-07 16:30: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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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ㅎㅎ...제가 알아드릴게요^^

    전 예전에 선생님은 화장실도 안가고...
    그런 시절에 학교를 다녔는데...
    요즈음은 도무지...영!!~~~ㅉㅉ

    좋을 계획을 세우셨네요.
    예!!~~시간나시면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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