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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엑스에서 찍은 사진 봤어용^^
작성자 차명숙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0-08-27 01:19:2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88

ㅋㅋ...

제가 요즘 인사받는 것이

"살찐것 같다!!~~"

랍니다.

 

쎌카로 찍으니 더 확실하게 나오네요 ㅎㅎ

한 2미터는 뒤에서 찍어야 하는데 ㅠㅠ

 

무튼 좋은말 이라 생각하고...고마워요 ^^ 

대신 시골짱님은 제가 불은 만큼 적어져 고민이랍니다.

다시 주고 싶은데...그것도 마음대로 되질 않네요.

 

찌고싶은 사람은 빠지고...좀 빼야 하는 사람은 붙고...

너무 불공평한데 어디에다 하소연 해야 하는지 ㅋㅋ

 

먹어도 살 안찌고 날씬한 사람이 무지 부럽답니다 ㅎㅎ

 

아오리나무는 벌써 휭 바람이 이네요 가을도 아닌데.

몇알 남지 않은 사과가 아오리 나무라고 알려주듯이 ....

 

아마 태규는 전자공학을 미리 전공하나 봅니다.

미래 아이티 산업을 이끌어나갈~~

저도 잘 다루지 못하는 핸폰을 잘 가지고놀고...

 

덕분에 제 번호 다시 날리네요 ^^ (차명숙 010-4488-1837)

 

건강하시구요...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 Original Message ----------

 언니,,,^^*

시간이 안맞아 방송을 못봐 아쉽지만,,,다음을 기약하지요^^

대신 코엑스에서 찍은 사진들 잘 봤어요~~알았더라면 달려갔었을것을요,,아쉬움(곱하기 100) ㅎㅎ

다음에 행사있을땐 꼭 연락주삼~~....    언니 사진 ( 셀카사진) 잘 나왔어요~  언니 얼굴이 후덕하신게 복이 많아

보이십니더~~환~한 얼굴 빛이 주변 사람들을 끌어 모이게 할것같구여...그러니 정도 많으시고 암튼 고런 언니를

이렇게 알고 지내는것에 감사해욤^^*

 

아참,,,태규가 제 핸펀 갖고 놀\다가  저장된 번호들을 다 ~~날려버린 사건으로 인해 ..언니의 핸펀번호 다시 알려주셨음합니다ㅜㅜㅜㅜ

 

글구 아오리는 언제까지 나오는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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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규맘^^ 2010-08-27 16:49:5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ㅋㅋ~지금의 언니 얼굴 보기 좋아요~~체질 이란거 진짜 희안해요,,,주변에 봐도 많이 잘 먹어도 안찌는 사람이 있어요~시골짱님께서도 잘 드시는데 안찌시는 체질이신가봅니다^^ 제 살은 배에 몰리나봐여ㅜㅜㅜㅋㅋ
  • 태규맘^^ 2010-08-27 16:52: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주 ~불편하게 출렁여요 ㅎㅎ
    올 여름에 운동을 혀서 뺏어야했는뎅,,수영복 안입을꺼라 그냥 뒀드니 요지경입니다 ㅋㅋ
  • 태규맘^^ 2010-08-27 16:57:4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언니 번호 다시 딴 기념^^으로 저랑 태규 사진 찍어 핸펀으로 날려 보낼테니..조금만 지둘러주세용 ㅎㅎ
  • 차명숙 2010-08-28 00:06: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감사!!ㅋㅋ

    수영복 입을 정도면...그야말로 날씬인데 ㅠㅠ
    제가 기억하기론 미영님 무지 마른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아!!~~마른 사람 부러워요 ㅎㅎ

    미영님 모자 사진 기다립니다^^
  • 태규맘^^ 2010-08-29 21:25:3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ㅋㅋ 저 그다지 마른편이 아니랍니당^^
    면 종류를 특히 좋아혀서 그런지 복부지방이 빠지질 않어요..ㅜㅜ 저녁 먹은지 한시간 지난 지금도 맛깔난 비빔국수가 먹고 싶으니..어쩐대용 크하함~!
  • 차명숙 2010-08-29 22:58: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그건!!!~~~
    제 전공인디요 ㅎㅎ
  • 태규맘^^ 2010-09-08 18:42: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태풍가고 문자로만 안부 묻곤,,지금 와서 사진을 보니 맘이 아파 뭐라 할 말이 없네요,,,저도 태풍온날 새벽내내 무서워서 잠을 설쳤어요.세상에~역쉬 자연의 힘은 정말~~!!! 언니,,이젠 좀 괜찮으신지여?
  • 태규맘^^ 2010-09-08 18:43:3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언니가 전공이라하신 비빔국수 ~먹고 싶다 해달라는 응석도 못부리고 기냥 가야것네여ㅠㅠㅠ;;;;;;^^
  • 차명숙 2010-09-11 01:07:5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예!~~~
    좋아졌어요~

    비빔국수가 전공이 아니라 ㅋㅋ
    방금 먹고 뒤돌아 또 먹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잔공이라고 ㅎㅎ...
  • 태규맘^^ 2010-09-14 15:05:4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헉,,,ㅋㅋㅋ 언니~ 유머있으시네용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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