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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예금주 김종하
자유게시판입니다. 서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나누세요.
어제 아침이였습니다.
박물관에 있는데 덕산에 사시는 안마을의 안종우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반갑다는 인사가 끝나기도 무섭게 호주머니에서 하얀봉투를 꺼내주시길래
뭐냐그랬더니 희망의 집에 후원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지난번 일은 사과따기행사시에 고마운 뜻을 전한것 뿐인데..
'
봉투를 주시면서.. 어디 알리지 말라고..
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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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쌀보내주셔서 잘 먹었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쌀보내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했는데..
후원금까지 주시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