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깐 밖에 나간 사이에
집사람한테서 다녀가셨다는 소리를 듣고
왜 그렇게 빨리가셨나 아쉬웠었지요..
이번에 오시지 그러셨어요.
오셨으면 집사람이 좀 더 힘이 났을텐데..
연락이 없으시길래 바쁘신가 했습니다.
언제 시간 나시거든 들리세요.
---------- Original Message ----------
엊그제 행사에 가고 싶었는데......
여름방학에 농장을 한 번 가 보아서 인지 어느 정도 상상이 되네요.
고생이 많았지요?
맛있는 사과 먹을 생각에 요즘 사과 , 굶고 있답니다. 가족들이 왜 과일 중 사과가 없냐고 야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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