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ㅜ 요즘 24일날 하는 임마누엘제 때문에 성당에서 수화 연습을 한다 ㅠ
수화 , 참 나쁜것도 아니지만 .. 너무 많이 했다. 솔직히 ~
학교에서도 뭐 발표회 같은 거 있음 우리반은 수화 ㅜ
그리고 작년에 특별활동 시간에도 수화부 들었고 ㅠ
작년인가 자작년인가 , 하여튼 저번 임마누엘제 때에도 수화를 한 적이 있는 것 같다고요 ㅠ
하 , 정말 난 왜이렇게 수화랑 인연이 많은 걸까 , ?
그리고 수화 선생님이 오셔서 수화를 가르쳐 주시는데 , [ 이런말 하면 난 정말 제일 제일 나쁜애지만 , ] 정말 지루하다 ㅜ [ 이런 말 해서 죄송 합니다 ㅠ ! ]
너무 너무 .. 그냥 노래 듣고 하는 데.. 처음 시작할때는 그래도 배우는게 있어서
안지루하고 괜찮았는데 .. 이제는 뭐 , 눈도 오고 하니까 , 우리들은 ,
밖에 나가서 놀라고만 하는 것처럼 보이는 듯 , ; [ 몇 몇명의 애들은 빼고 ; ^ ^ ]
하 , 수화 잘 배워서 임마누엘제 때 이쁜 모습 보여 드려야 하는데 !
좀처럼 그게 안된다 .
왜 그러지 ? !
이제 좀 수화에 적극 적일라고 노력 하는데 , 그게 내 뜻대로 잘 안된다 .
내가 너무 나쁜 일 [ ? ㅋ ]을 많이 해서 그런가 ! ?
아무래도 , 그런것 같다 .
하 , 내가 지금까지 못된 짓 한게 .. 좀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 생각이 안난다 ㅋㅋ 좋은 일 한것도 생각이 안나 ㅜ ~!
나는 무슨 일을 하면 하고 나서 그때 그때 머릿속에서 지워 버리나 보다 ㅋㅋ
지우개로 쓱싹쓱싹 지우고 또 다른 생각이나 일이 자리잡을 공간을 마련해 둬야 겠지 .ㅋㅋㅋ
후후후 ~
아무튼 ! 다음주면 임마누엘 제 인데 , 그때는 꼭 열심 히 해야 겠다 ㅎ
이런걸 보고 , 벼락 치기라고 하는 건가 ?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