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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예금주 김종하
자연과 함께하며 시골에서 생활하며 보고 느낀것을 담았습니다.
사과적과를 마치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체리나무가 눈에 들어옵니다.
체리나무가 있는 것은 아는 사실인데
체리가 달린 것을 보니
꿈을 꾸는것 같네요.
지난 해 어린체리나무가 자라면서
손바닥에 가득 두번 따서 먹고
한번 더 먹을 양의 체리를
조금 더 붉은체리를 기대하며
햇살같은 마음으로 기다리다
아웅!~~~
새가 모두 얌얌해서 아쉬웠는데
세상에나 체리가 손에 담을 양이아닌
바구니 가득 담고도 남을 체리가 열렸답니다.
덕분에 잔치 잔치!
맛있는 체리잔치 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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