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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예금주 김종하
자연과 함께하며 시골에서 생활하며 보고 느낀것을 담았습니다.
입춘이 지나고 날이 풀리려나 했는데
어이쿠!~~~
매서운 추위가 어찌나 무섭게 구는지
집에서 거실 창 밖 세상만 보다가
어제부터 날이 풀리기 시작해
사과밭에 나와 보았다.
시골짱님이 날씨를 보아 가면서
추위를 피해 틈틈히
사과밭 반사필름 눌러 놓은 벽돌을 치웠다.
오늘은 필름을 혼자서 걷어내고 있기에
점심 먹고는 같이 했다.
혼자서 털고 말고 하다 같이 하니
일이 빨리 끝나겠지 생각은 드는데
마음처럼 진도가 팍팍 나가지는 않는다.
바람이 방해를 한다ㅠㅠ
바람에 필름이 날리어 말기가 어렵다.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했으니~
아자! 아자!~~~끝을 봐야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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