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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예금주 김종하
자연과 함께하며 시골에서 생활하며 보고 느낀것을 담았습니다.
그렇게 지루하게 비오는 날이 계속 되더니
모처럼 맑은 하늘에 연꽃도 활짝피었습니다.
아마 연꽃도 맑은 하늘을 담고픈가 봅니다.
오랜비에 사과나무도 배나무도 무척 지쳐있는데
맑은 하늘과 햇살에...
연꽃처럼!!~~~
아람농장 사과나무, 배나무 힘을 얻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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