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ㅠㅠ
올해는 예년보다 수확량이 적고 알도 크지 않고 그러네요.
매화꽃이 피는 시기에 무척 추워 냉해를 입어 착과가 덜 되었어요.
매년 예약제로 판매하다 보니...수확량을 가름하기 어려워 조기마감을 하게 되어
죄송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매실장아찌와 원액을 주문하셨더라구요.
어제 발송했어요.
강원도에서 체험을 오시고...일이 늦게 끝나 홈에 들어와 보지 못하고
지금에야 한가이님을 대하게 되네요 ^^
내년에는 제가 꼭 한가이님댁의 매실을 챙겨드릴게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구요...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 Original Message ----------
아쉽네요 올해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매실좀 담그려고 했는데 ...
할수없이 아람농장것으로 시식을 해보야겠네요
내년엔 풍작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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