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축하그려요^^

내색을 하지 않으셔서 몰랐어요~

둘째를 낳으셨네요.

정말 축하해요

아들과 딸...너무 환상적인 매치인데...

정말 축복스러운 가족입니다~

아들이 샘내지 않나요!

4월 29일이면 아직 몸이 풀리지 않았는데 글을 남기셨네요.

그냥 전화주시지 그러셨어요.

아들이 무척 아람사과를 좋아해서 태중때부터 지금까지 사과를 달고 지낸다고 했는데

딸아인!  무엇을 좋아하나요!~~

아람농장의 과일이 귀여운 공주님의 입맛에도 통과가 되어야 하는데 ㅎㅎ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가을이면 외출이 가능하니 정말 보고싶어요.

6개월정도라 걱정은 되지만...날씨가 좋기를 기대해야 겠어요.

벌써부터 흥분이 되네요.

작고 귀여운 공주님을 만나려니 ㅎㅎ

건강 잘 챙기시구요...몸조리 잘하세요^^

오늘은 비가 오네요...

여름은 아닌데 조금 덥다 싶더니...시원한 느낌까지 드네요.

아직 어린 아들과...강보의 작은 천사!!...

많이 힘드실텐데...주위의 도움청하시면서 몸 잘 챙기셔야 해요!

안숙님의 출산소식이 기분을 업시켜주네요!

요즘 많이 바쁘거든요.

내리는 비가 쉼을 주고...안숙님의 기쁜소식까지...

행복한 안숙님!~~

오늘도 많이 웃는날 되세요 *^^*

주문하신 사과 17일에 발송했어요

맛있게 드세요 ^^

---------- Original Message ----------

 한달만에 사과 또 주문드립니다.

바닥난지가 진작인데 한살린에서 한번 사다먹고 버티고 있었는데(냉장고에 넣을곳이 없어서요..)

 아들녀석이 또 사과를 입에 달고 삽니다. 사과 빨리 먹고 싶다고...

4월29일에 딸 출산하고 아들을 위해서 저를위해서 주문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네요.. 봄없이 여름인가봐요~

겨울이 다가오면 아들,딸 데리고 사과따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