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며칠전 유기농 매장으로 보내고...
얼마 남지 않아 또 만들어야지 했더니...
원장님이 방문하셨네요. ^^
오늘은 눈이 너무 많아 작업을 하지 않았어요.
가지치기도 해야 하고...나무가지 줍느라 바쁘네요.
일은 다 하지도 못하면서...
매일 매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지낸답니다.
내일는 기필코 장을 담그려고 단지를 씻어주었어요.
어머님 방에서 메주가 벌써 익는 냄세가 나는것 같아요 ㅎㅎ
사과고추장은 미리 담았는데...장이 늦어졌어요.
아침부터 눈치우느라 고생을 했는데...봄눈은 빨리도 녹아버리네요.
그래도 안치울 수도 없고...눈이 자주오니 허리가 남아나지 않네요. ^^
기다리세요~~
제가 박수연 한의원 원장님 좋아하시는 사과말랭이~~~
휭하니 배달할게요 ^^
낼 장을 담가야 하니...조금 기다려 주세요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