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은정님! ^^
많이들 기다리셨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아쉽게 되었어요.
일년을 기다리셨는데....
저도 속이 많이 상해요.
다행히 토요일로 일정을 바꾸신 분들은 얼굴을 뵐 수 있어 좋았는데
내년을 기다려야 한다은 마음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혹시라도 나무에 달린 사과를 보고 싶으시면 놀러오세요.
이번주 토요일까지는 보실 수 있거든요 ^^
주문하신 사과와 단감은 월요일에 발송해 드릴게요.
건강이 염려되는 요즈음입니다.
건강유의 하시고...매일 매일 많이 웃는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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