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선영님!
어쩌지요! ^^
주문이 올라와 있지 않네요. ㅠㅠ
게시판을 제가 확인 하지 않아서
선영님의 배와 배즙은 발송하지 못했어요.
요즘은 택배차가 일찍 다니는 바람에 오늘 택배는 다녀갔어요.
선영님의 주문은 내일 발송해 드릴게요.
그럼 주문서가 올라와 있지 않으니
지난번과 동일하게 배즙과 막둥이배를 보내드리면 되나요! ^^
농장에는 가지치기를 하고 있어요.
종일 밭에서 산답니다.
시골짱님은 나무를 자르고 전 잘라낸 가지를 주워내고 있어요.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무척 춥더라구요.
선영님의 가족은 모두 건강하신지요.
봄이라 하지만 더 춥게 느껴지네요.
겨울에는 옷 많이 껴입고 집안에서 뒹굴거리니 추워도 그리 춥게 느껴지지 않더니
봄이라고 밭에나와 일하려니....몸이 추운데 적응하느라 고생하네요. ㅎㅎ
선영님!
따스한 봄이 아니라 쌀쌀한 봄입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고 화사한 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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