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정현숙님! ^^*
현숙님을 생각하면...무척 하루를 열심히 사시는분!!
일을 열심히 하시는분...
책임감 있으신분...
바쁜중에도 아이들과 가족의 건강을 무척 생각하시는분...
한번 정을 주면!!~~~그대로 믿어주시는 분!! ^^*
반면 본인의 건강에는...조금 덜 신경쓰시는분!!.............................^^
현숙님과는 늘 전화로만 통화했죠!
밝고 경쾌한 음성...듣고 있으면 마음도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그냥 가끔씩 통화하면서...남기신 글을 보면서...현숙님을 그려봅니다.
배는 아무래도 작은 것이 큰 것보다 덜 부드럽기는 하지만
제가 아직 선별하는 능력이 부족한가 봅니다.
포장하면서 맛난것을 넣는다고 했는데.....죄송합니다.
다음에는 더 신경써서 보내드릴께요. ^^
주문하신 선물용 과일...
정현숙님처럼 예쁘고...맛난걸도 포장해서 보내드릴께요.
여전히 바쁘시네요!
그래도 현숙님의 회사는 바쁘고 활기차니...경기를 덜 타는가봅니다.
활기찬 직장에 다니시니 바쁜업무 때문에 힘이 들기는 하시겠지만...든든하시겠어요.
1월을 열기는 했는지...벌써 중반입니다.
고유명절인 설도 다가오고요...
마음도 몸도 바쁘네요.
현숙님!
바쁘셔도 늘 건강생각 하세요.
새해에도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일 모두 이루시는 복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저번에 보내주신 사과 맛있게 먹고 있네요.
근데 배는 작은 것이 예전만 못하네요.
큰걸로 주문해서 먹어야 겠네요.
선물용 과일 주문 합니다.
맛좋고 모양 좋은걸로 신경써서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르긴 하지만 명절 잘 보내시고요.
요즘도 정신이 없네요.
회사에서 시간이 없어 이렇게 늦게 주문하네요.
건강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