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훈엄마! ^^
감사합니다. 다훈엄마의 글이 더 맛깔나고 향기가 느껴지는데요.!! ^^
멀지 않은 곳 인데...집 나서기가 쉽지않지요!
수광이네와 함께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간듯합니다.
농장체험사진을 보면 바로 어제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요. ^^
다훈이 가족중에서 언니만 농장에 오지 못했네요.
다훈이는 씩씩하고 명랑한데 언니는 누굴 닮았나요.
아마 다훈이보다는 성격이 조용할것 같은데...
귀엽고 씩씩하고 밝은 다훈이 키우면서 재미있었을것 같아요.
무엇이던지 열심히 하고...작은 몸 어디에서 그럼 힘이 나는지
정말 다훈이는 야무지고 똑똑해 보였어요.
아이들은 하루종일 보아도 실증이 나지 않아요.
아이들의 맑음이 참 좋아요.
다훈이처럼 귀여운 아이가 있으니 정말 재미있으시지요!! ^^
가족모두 건강하시구요...
매일 매일 건강하게 웃는날 되세요!! *^^*
다음에는 다훈이 언니와도 같이 오세요.
언니가 궁굼한데요. ^^*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다훈 엄마입니다.
빠른배송으로 맛있는 사과랑, 배 ,배즙까지 맛볼수 있어 넘 감사합니다.
큰딸이 배즙먹고 너무 맛있다고 난리가 났어요.
배도 너무 달고 맛나답니다.
사과 꽃 만큼이나 마음이 예쁘고 향기가득한 언니.사장님
넘 감사합니다.
글 내용도 어쩜 이리 맛갈나게 잘 쓰시는지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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