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장애인복지관농촌체험20140703
사과쨈만들기체험,자두따기체험,블루베리따기체험
아람농장집 나랑이가 다니는 복지관친구들입니다.
집에서 엄마말은 내켜야 들어주면서
선생님의 지시는 잘도 따르네요~ ㅎ
엄마가 체험지도선생님 인데
복지관 선생님과 친구들이 재미있게 하는것을 보더니
옆에서 참여하네요
조금씩, 아주 조금씩 자라는 아이를 보면서
어제와 다른 오늘의 아이를 보면서
친구들과 어울려 사회적응훈련을 하는 것을 보면서
엄마도 조금씩 아이에게 기대를 합니다
스스로 잘 살아 갈 수 있게 되기를~~~~~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