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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예금주 김종하
알리는 글 및 농장의 이런저런 소식입니다.
비가 그치더니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배나무잎이 노랗게 물드는가 싶더니 부는 바람에 떨어집니다.
이렇게 이 가을도 훌쩍 떠나는가 싶으니 아쉬움이 드네요
날씨가 추워지니 농심은 바빠집니다.
노랗게 익은 감들이 보기좋게만 보이질 않네요.
사과수확에 앞서 감부터 손봐야겠다 싶어 대봉감을 땄습니다.
단감도 따야되는데 일손이 미치질 않아 조금 따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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