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은 봄이 아닌것 같습니다.
이제 5월이건만.. 한낮의 땡볕은 여름 못지 않습니다.
그렇찮아도 짧은 봄이건만 성질급한 여름에 벌써 내줬나 봅니다.
요즘 농장은 사과 열매솎는 일이 한창이지요.
꽃이 피는가 싶었는데 어느새 열매가 맺혀 손톱만하네요.
매실은 벌써 봐줄만하게 컸습니다.
매실 예약을 받겠습니다.
수확은 예년과 같이 6월10경부터 시작될 듯 한데
수확을 하게되면 연락을 드리고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찍 품절될 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미리 주문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