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두고 마음이 바쁘지요! ^^*
가족들을 만난다는 기쁨과...
고향을 향한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갈 길은 멀기만 하고...
농장집 가족들도 새벽 아니면, 아주 늦은밤에 길을 나선답니다.
교통정보는 필수 이고요.
농장집 아람이는 벌써부터 언니 오빠 고모...고모부...만난다는 기분에 들떠있어요.
마음과 달리 도로사정은 더디어도
기쁜 마음으로 사랑하는 가족들 만나는 즐거움에
여느해 보다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희상은 17일부터 발송을 합니다.
많이들 바쁘신가 봅니다. 예약을 빨리 해 주셔서 희상이 품절되었어요.
많은분께 보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